2022/03/28
참 짜안 하면서 나의 10,20대도 그리워지는 글이었어요. 옛날 친구를 만나 옛 기억을 더듬는 듯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요. 이런 같은 세대의 인구가  많다는 게 왠지 안심이 돼요.  우리 X세대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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