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7
정치인은 그 대상이 누가되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불편과 고통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동일한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물론 어떠한 관점이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이들 역시 동일한 인격체로서 대우받아야 한다는 면에서는 혐오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젊은 야당의 대표가 가진 시각이 부디 차기정부의 기본 인식과 동일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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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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