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6
줄여 쓴다하는데도 1주일 정도 지나면 생활 쓰레기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플라스틱류 같아요. 그래서인지 독일에서는 구청에서 오직 노란색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봉투만 무료로 나눠줍니다. 언제부터인지 물도 수돗물이 아닌 물을 사먹게 되고. 일단 제 가정부터 실천하며 지구 환경을 위해 모두가 조금씩 동참해야 할 공감대와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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