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디디
제주댁 디디 · 차처럼 따뜻하고 싶은 사람
2022/03/19
내 해우소가 되어줄래?
처음 가입하여 두번째 글로 얼룩소에게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관심은 받고 싶지 않지만 또 안받으면 서운한 나 infp. 다른 소셜미디어에 올리기엔 너무 무겁고 또 안하기엔 속 답답한  진지한 글이나 깊은 생각을 토로할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하나의 해우소가 생긴거 같아 즐겁습니다.  즐겨볼래요!
데이비드권
데이비드권 · 공감과 소통의 화신
2022/03/19
답글: 내 해우소가 되어줄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저도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싸이월드를 통해서 답답함을 풀거나 제 생각들을 정리했었는데~ 
암튼 앞으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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