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6/14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저런 기사나오면 보지를 못하겠어요.ㅠ 체력 단련이라고 우기는게 진짜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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