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0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좀더 세련되게 혹은 도덕적으로 되었다면 서로를 증오하지는 않을텐데요.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너무나 극단적으로 비난하는데에만 열올리고 진보 역시 말은 도덕적인듯한데 뒤에 호박씨 까는듯 한 느낌중에 느낌이니 자연스럽게 소로 양립하기 힘들게 되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가 있나 의심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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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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