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제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하니..노력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그걸 느꼈습니다. 스스로 평가하기에 너무도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비하가 아닌 현실적인 나를 인정해야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인정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나를 비우고 내 모습을 똑바로 직시하기 위해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을 실체화 하여 보관하고 매일매일 보려고요 ^^ 첫 덧글인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하니..노력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그걸 느꼈습니다. 스스로 평가하기에 너무도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비하가 아닌 현실적인 나를 인정해야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인정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나를 비우고 내 모습을 똑바로 직시하기 위해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을 실체화 하여 보관하고 매일매일 보려고요 ^^ 첫 덧글인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