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어릴적 할머니집에 가면 이모부라는 분이 가족들이 다 있는 공간에서 제 성기를 꺼내 보고 웃고 떠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수치심이 들었던것 같긴 한데 비슷한 맥락에서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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