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답글: 경찰이 강해야 하는 이유
답글: 경찰이 강해야 하는 이유
범죄자 통계와 범죄 피해자 통계를 각각 갖다놓고 그 두개를 본인 입맛대로 연결해서 해석하시면 어떡합니까 남성가해자에게 당한 피해자의 성별에 대한 통계라고 가져다 놓으면 이해가 되겠네요
답글: 흉악범 사형? 20살의 입장입니다
답글: 흉악범 사형? 20살의 입장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현재 형벌체계에서 사형은 존재합니다 사형선고가 내려지기도 하고요. 다만 현재 한국은 사형수들의 사형집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폐지국이라고 합니다.
답글: 여성살인에서 여성이 지워질 수 있나요
답글: 남자라면 군대를 무조건 가야할까?
답글: 남자라면 군대를 무조건 가야할까?
실제 저 병역법 조항이 위헌의 소지가 있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법률심사가 행해진 적이 있는데 헌재가 직접병력형성의무라는 개념을 사용해 합헌을 선고한바 있죠. 헌재도 사회적 혼란을 의식한듯 합니다.
답글: 계속되는 남녀전쟁, 이길수없는 늪
답글: 계속되는 남녀전쟁, 이길수없는 늪
어릴적 할머니집에 가면 이모부라는 분이 가족들이 다 있는 공간에서 제 성기를 꺼내 보고 웃고 떠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수치심이 들었던것 같긴 한데 비슷한 맥락에서 공감이 되네요
답글: 69년생 강인구와 82년생 김지영
답글: 69년생 강인구와 82년생 김지영
여성이라고 모든 부분에서 약자고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것은 오히려 여성을 유아시하고 여성의 자주성을 해치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어떤 현상을 무조건 성별로 나누어서 보는 시도가 많아진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일상 공포를 알지 못하는, 알아야만 하는
답글: 일상 공포를 알지 못하는, 알아야만 하는
생애주기별로 개인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경험을 다 겪으셨네요. 그렇기 때문에 표현하신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여성이 사회에서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는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글쓰신 분이 겪으신 경험이 보편적인 경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답글: 윤석열 징계 판결,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답글: 윤석열 징계 판결,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