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관계"라...이 표현이 흥미롭고 새롭습니다. 얼룩소는 친밀도 면에서는 결코 약하다 라는 느낌이 안들어요. 적어도 저에게는. 얼굴 본적도 없고 심지어 목소리조차도 들은적이 없으며 AI 일수도 있을텐데(간혹 상상 해봅니다.ㅎㅎ) 오랜 친구같은 분 도 계시고 선생님이나 오라버니, 때로는 짝사랑하는 사람같은 그런 다양한 분들이 계시지요! 느슨함의 미학 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톰 은 (저의 상상으로 저의 소꼽친구같은 이미지~) 멋진 언어술사 같으십니다 !
앜~ㅋ 소꼽친구이미지~^^ 넘 좋은 칭찬 아니예요? ㅋ
여긴 아침에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왜이리 밝게 느껴지나요?ㅎ
기분이 좋아 인사가 늦었네요. 엘베 서우님~ 잘지내시죠^^
얼룩소에서의 친밀도는... 저에게 서우님만 해도 엄청높죠.
타지에 계시는 분이라 더 맘이 가구요. 그맘 경험상 조금은 알거든요^^
AI에서 빵터졌네요^^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가... 음모론~ㅋ
그렇다면 독일쪽 AI가 잘 발달된듯~ㅎㅎㅎㅎㅎ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어요~~
앜~ㅋ 소꼽친구이미지~^^ 넘 좋은 칭찬 아니예요? ㅋ
여긴 아침에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왜이리 밝게 느껴지나요?ㅎ
기분이 좋아 인사가 늦었네요. 엘베 서우님~ 잘지내시죠^^
얼룩소에서의 친밀도는... 저에게 서우님만 해도 엄청높죠.
타지에 계시는 분이라 더 맘이 가구요. 그맘 경험상 조금은 알거든요^^
AI에서 빵터졌네요^^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가... 음모론~ㅋ
그렇다면 독일쪽 AI가 잘 발달된듯~ㅎㅎㅎㅎㅎ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