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04

@진영 님~병원 반찬으로 비름나물이 가끔 나옵니다.
저는 좋아하는 나물이라서 좋아라 하며 많이 먹습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무쳐서 드세요^^

·
2023/06/04

비름이 채소로 재배되는 곳이 있네요.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름 채소로 재배한다. <우리말샘>

나철여 ·
2023/06/04

너무 좋아하는...집에 가는길에 비름나물 사가야겠어오...
요즘 제철인가봄요...
하우스도 있다던데 노지가 좋아요...
지천에 널린 비름나물이라니~~^&^

가랑비 ·
2023/06/04

아, 비름나물!
어머님께서 무쳐주시는 비름나룰 
정말 맛있는데...  
이번 여름에도 비름나물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

진영 ·
2023/06/04

@수지 @피아오량 
낮엔 꼼짝 안합니다. 아침이나 저녁 6시 넘어야 슬슬 거동합니다. 일명 드라큐라과 라고나 할까요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수지 ·
2023/06/04

나물도 어찌나 종류가 많은지..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맛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르니 신기합니다.
정말 반찬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일사병 조심하시고 천천히 ,, 몸 생각하셔유..^^

진영 ·
2023/06/04

@bookmaniac 
고춧잎도 좋죠
근데 잎이 좀 작아 하나하나 뜯기가 꽤 성가시더군요.  ㅎㅎ

bookmaniac ·
2023/06/04

속닥속닥 저는 오늘 엄마의 고추에서 잎을 좀 슬쩍해서 고춧잎 무침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서울은 날이 완전 쨍하게 덥습니다. 모자 꼭 쓰고 나가셔요. 일사병 조심!

아들둘엄마 ·
2023/06/05

전 나물은 뭐든 다 좋아하는데 ..비름나물 오오오오 먹고싶네요...전 비빔밥에 이런 저런 나물 다 말아서 비벼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결혼전에 엄마가 비름나물 많이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맛난다 맛난다 하면서 먹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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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해가 너무 뜨거우니 모자도 챙기시고 더위 조심하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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