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롱에도 있는 저 옷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요
2024/04/27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과거 한국군의 군복과 유사한 디자인의 의류를 출시해서 화제라고 한다.
상의와 하의를 모두 함치면 1000만원이 넘는다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2000년대 초반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어?! 저거 나도 있는데? 라고 싶을 정도로 닮은 디자인이 재밌다.
네이버
26일 발렌시아가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름24" 컬렉션의 신제품 중 하나라고 하는데, 
가격은 아래와 같고 해당 제품은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는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한다. 

다크 카모 바이커 아미 재킷 다크 그린 : 649만원
라지 카고 팬츠 다크 그린 : 385만원

아니 솔직히 이정도면,,, 내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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