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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파김치도 볶는군요
스팸들어가면 다  맛있죠
음식솜씨가 좋으니   맛나보여요
매일  해먹는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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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반찬들이 정갈하게 다 맛있어보여요 ~~~~ 한공기 뚝딱하겠어요!

빵이뽕이 ·
2023/05/07

에그 진짜 어찌 매끼 12첩으로 하셨을까요~ 존경스럽습니다

똑순이 ·
2023/05/07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5첩이면 어떴습니까~~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것으로 행복 하지요.
저도 나이가 먹으니 하기 싫을때가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7

@수지 님~ 안녕하세요^^
따라 올려면 아직 멀다니요.
수지님도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시아버지 모시고 사나요.
수지님 처럼 착하고 고우시니 하실 수 있는 일 이지요.
내일 출근 합니다.
얼마나 일이 많을지ㅎㅎㅎ
감사합니다^^

12첩..저는5첩도 겨우하는데 대단하셔요~
갈수록 하기시러지네요ㅎ

수지 ·
2023/05/07

저는 똑순이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네욤.. 

내일은  출근 하셔야쥬?

남은 오후 편안하게 지내셔요...^^

똑순이 ·
2023/05/08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오늘 진짜 바빴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
어제는 먹을 만한 반찬이 없었는데
그렇게 평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5/08

연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똑순이 님^_^ 
저런 밥상을 매일 차려준다면 전 엎드려 매일 절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별 반찬이 없어도 집밥에 길들여진 것인지 자극적인 음식이 입에 맞지 않더라고요. ;; 
불만 없이 남편분이 드시고 싶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먹는 똑순이님을 보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월요일이네요. 좋으시죠?!! ㅎㅎ 
활기찬 하루 보내셔요!^_^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오늘 못자요 전 ㅋㅋㅋ 너무 설레여서 ㅋㅋ 10년후일인데 벌써부터 설레이다니 ㅋㅋㅋ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너무 설레여서 안그래도 불면증 있으신데 잠 설치지 말고 푹 자기를 바라요^^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그럼요 우린 언젠가 만나게 되어있네요 ^^ 그날을 기약하며 ㅋㅋㅋ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세월은 빨라요^^
그쵸~~~~^^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저도 설레이네요 이게 무슨일이래요 ㅋㅋ 우와 ~~~~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당연하죠ㅎㅎ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나 남편한테 허락도 받아 놨어요ㅎㅎㅎ
한참 설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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