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8
큰 돈이 되진 않더라도 무엇인가 자기 글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자체에 흥미를 느낍니다 
저는 매일 글쓰기가 힘든 사람임에도 누군가 제 미미한 글을 보는 분들이 계시고
 약간은 보상도 따른다니 여기  참 좋다는 마음으로 매일 글을 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104
팔로워 131
팔로잉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