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근무한적이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코로나전이라 그때는 무조건 응급실로 오는 상황이라 토요일 같은 날에는 응급환자 배드가 5개일때도 있었다.
의사는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고 실습생인 나조차도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간호사들도 너무 바쁠때는 의사의 영역을 안 할수 없을정도로 바빴다.
의사의 영역을 간호사들도 하게 한다는것은 반대이다.
전문성이 떨어지고 의료사고는 불을보듯뻔하다.
그러나 의사의 수효가 너무 적고 일이 너무 많다.
의사의 처우와 전문의를 나라에서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의사의 수효가 너무 적은것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큰 문제라 생각한다.
간호사의 처우나 인권비도 너무적은것이 사실이다.
누구에게로 의료체계가 가는것인지 누구에게 이익이 가는것인지
각자의 일을 수행할수 있는 의료...
코로나전이라 그때는 무조건 응급실로 오는 상황이라 토요일 같은 날에는 응급환자 배드가 5개일때도 있었다.
의사는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고 실습생인 나조차도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간호사들도 너무 바쁠때는 의사의 영역을 안 할수 없을정도로 바빴다.
의사의 영역을 간호사들도 하게 한다는것은 반대이다.
전문성이 떨어지고 의료사고는 불을보듯뻔하다.
그러나 의사의 수효가 너무 적고 일이 너무 많다.
의사의 처우와 전문의를 나라에서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의사의 수효가 너무 적은것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큰 문제라 생각한다.
간호사의 처우나 인권비도 너무적은것이 사실이다.
누구에게로 의료체계가 가는것인지 누구에게 이익이 가는것인지
각자의 일을 수행할수 있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