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 매일 배우고 실천하기를 즐기자
2022/03/03
분리수거때 귀찮은 것 중 하나가 서로다른 재질의 결합품입니다. 예를들어 종이봉투에 비닐이 썩인  택배포장 등은 종이면 종이, 재질을 한가지로 하여 분리과정을 간편히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복잡함보다 단순함을 추구할 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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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차 개인적 성과(?)는 있었지만 가족, 친구, 이웃, 주변이 함께 잘 살지못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에 도달하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며 함께 잘 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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