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에 귀하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의 희망의 등불은 아직 사그러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양병원에 장기간 누워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길거리 노점상 할머니들 채소를 자주 사긴 하는데
귀하처럼 통크게 8천원을 덤으로 드리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사람들 대부분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우쭐대기 쉽고, 한 사람의 진정한 인격을 보려거든 평소 그 사람이 약자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고 평가하라고
하지요.
그런 의미로 귀하는 참 훌륭한 인격자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ㅎㅎ
저도 요양병원에 장기간 누워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길거리 노점상 할머니들 채소를 자주 사긴 하는데
귀하처럼 통크게 8천원을 덤으로 드리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사람들 대부분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우쭐대기 쉽고, 한 사람의 진정한 인격을 보려거든 평소 그 사람이 약자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고 평가하라고
하지요.
그런 의미로 귀하는 참 훌륭한 인격자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