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 다양한 시각, 
저도 이전은 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집단이 형성되면 그 안에서 결정내리가 힘들다 봅니다. 책임지고 결단내리고 기타등등 이것이 지도자의 무게라 생각됩니다.
 현 청와대에는 제가 보기에 넘 비대하고 딴 세상에 사는 듯한 모습을 지금까지 보여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림해지고 국민과 함께한다는 의지를 믿어볼 수 밖에 없을까요?
예를 들어 컵이 있는데 한 방향만 보게 되면 그것만이 컵의 전부라 생각들지 않을까요?
지금의 변화는 대통령 혼자 가능하지않다 봅니다.
가급적 화합해야 조금이라도 한 발자국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