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회의원들은 당선되면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사무실을 배정받고 국회인사처를 통해서 채용공고나 국회의원들이 임의로 채용해서 보좌관이나 비서관 그리고 말단 행정직 직원까지 채용합니다. 보통 한사무실당 인원이 7-8명가량 됩니다.

또 국회의원 해당지역구 내 사무실에도 직원이 1-2명은 상주하기에 대략 8-10명까지 인력운영을 합니다.

각종 매체들을 통해 일부분만 지켜봐도 무능한 국회의원들이 많습니다. 우수한 보좌관과 비서관들이 있었다면 매체에서 보여지는 무능력함들이 나타났을까요?

인력들 채용부터 국회인사처 채용공고는 형식상이고 지연, 학연, 혈연으로 보좌관들과 비서관들 하다못해 말단 행정서무, 심지어 인턴이나 알바까지 자기 입맛대로 뽑습니다.

이 인력들 월급은 국회사무처에서 지급하는데 이들은 월급은 어디서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