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형 아들 용준아. 부디 자중하렴
2023/01/15
용준아! 나는 68년생 김인식이야. 네 아빠 67년생 제원 형 보다 한 살 어리다. 참고로 제원 형과는 전혀 교류가 없는 노동자 겸 자영업자다. 용준아 네가 “전두환 시대였으면 바로 지하실”이라고 했다. 지난 1월 13일 사운드 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는데 앞서 너를 디스한 '플리키뱅' 디스곡에 대한 맞디스를 했더구나. 그런데 말이다. 용준아. 그런 이야기는 하는 것이 아니야. 너는 너무 잘못했다. 네가 전두환이니? 네 아버지가 전두환이야? 윤석열 정권이 독재정권이라는 거니? 국민의힘 정권 관련자를 건들이면 고문당해야 한다는 뜻이니? 참 안타깝구나.
사례는 다르지만 예를 들자. 1983년, 육사 11기 전두환 시대, 전두환의 육사 후배 15기 김 아무개 대령의 중학교 3학년 아...
사례는 다르지만 예를 들자. 1983년, 육사 11기 전두환 시대, 전두환의 육사 후배 15기 김 아무개 대령의 중학교 3학년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버지가 공인이고 권력자면 좀더 언행에 신중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인의 가족이 칭송을 받게 되면 공인도 더불어 존경받게 됩니다. 그와같은 간단한 도리 조차 모르다니 진심으로 아쉽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버지가 공인이고 권력자면 좀더 언행에 신중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인의 가족이 칭송을 받게 되면 공인도 더불어 존경받게 됩니다. 그와같은 간단한 도리 조차 모르다니 진심으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