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31
이런 기사들 볼 때마다 화가 나고, 슬퍼집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동물에 대한 애정없이 시작한 일일까요? 단지 돈만을 보고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란 이름이 시작된 지도 오래되어 가는데 여전히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다니.....
그래서 저는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 외에 다른 곳은 가기가 힘듭니다...만약 이 수의사 선생님이 은퇴하시면 아마 멀어도 그 아들분이 운영하시는 동물병원을 다니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또 하나의 가족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이 제발. 처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싸이코패스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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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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