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준
권승준 인증된 계정 · 운수회사 직원
2022/12/29
안녕하세요~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관심있게 보는 주제를 설명해주신 것이라 더 열심히 읽었는데요, 과문한 탓에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몰라서 몇 자 두드려봅니다. 

1. 바지사장을 앞세운 일종의 전세사기 수법의 핵심을 "시세보다 비싸게 세입자에게 전세 놓기"라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2. 이 과정에서 HUG는 보증보험 데이터를 통해서 위험해 보이는 전세 사기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손 놓고 있다가 사기도 방치하고, 대위변제까지 하면서 재정 상태가 위험한 수준에 몰리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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