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
안녕하세요~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관심있게 보는 주제를 설명해주신 것이라 더 열심히 읽었는데요, 과문한 탓에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몰라서 몇 자 두드려봅니다.
1. 바지사장을 앞세운 일종의 전세사기 수법의 핵심을 "시세보다 비싸게 세입자에게 전세 놓기"라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2. 이 과정에서 HUG는 보증보험 데이터를 통해서 위험해 보이는 전세 사기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손 놓고 있다가 사기도 방치하고, 대위변제까지 하면서 재정 상태가 위험한 수준에 몰리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1. 바지사장을 앞세운 일종의 전세사기 수법의 핵심을 "시세보다 비싸게 세입자에게 전세 놓기"라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2. 이 과정에서 HUG는 보증보험 데이터를 통해서 위험해 보이는 전세 사기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손 놓고 있다가 사기도 방치하고, 대위변제까지 하면서 재정 상태가 위험한 수준에 몰리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1. 보통 시세 형성이 되지 않은 신축빌라가 많이 해당됩니다. 감정평가사, 은행, 중개사만 끼면 가격을 부풀릴수 있습니다.
2. HUG도 시스템입니다. 공시가의 150%까지 전세 대출만 해주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법으로 임대인의 신상을 따로 취합하는것이 제한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오픈 되었으니 더이상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