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젠더 갈등, 페미니즘 등등 요즘 사회에서 확실히 남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기사는 많이 접해보았으나 실제로 일생 생활을 하면서 술자리에 가도 이런 이야기들은 들리지가 않는다.
여혐 남혐?? 존재하는 건 알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다.
그저 밖에 나가면 사이좋게 지내는 연인들이나 이성 간의 원활한 소통하는 젊은이들만 보일뿐이다.
또한 페미니스트 단체들도 실제로 목격해 본 적이 없다.
정말로 심각한가??? 난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저 10년 전이나 현재나 앞으로도 동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