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청렴한 나라는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자기일을 하며 비서따윈 두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급여도 최저임금으로 받고 부정부패또한 없는 나라인데 우리 대한민국은 국개의원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한심한 모습만 보이고 있죠. 국회가 UFC도 아닌데 맨날 쌈박질에 졸고 핸드폰만 보고있고 어떤 누가 그런 정치인을 믿고 따를까요. 그저 자기 고향사람이라고 지지하고 그사람에 대해 아는것도 없으면서 그저 발표된 자료만 보고 오오오~ 하면서 떠받들어주니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암튼 그래서 한국을 떠낫지만 한심합니다~ 근데 웃긴건 떠나온 인도네시아도 개판이네요 ㅋㅋㅋㅋ
현재로는 많이 '강제로' 청렴해진 편이죠 ㅎㅎ 까딱잘못하면 신고당하고 고발당하는 시대이니, 제 지인이 사회부 기자였는데 들은 썰이 많아 좀 흥분하여 적었습니다;
청렴한 정치인들도 있겠지만... 암튼! 여기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는 부정부패가 예술입니다 ㅎㅎㅎ
국회의원 보좌관은 실제로 필요합니다. 전문성을 담보해주는 확실한 제도거든요.
국개의원이라는 표현이 쓰이는 심정에는 동감하나 한국이 특별히 다른 나라에 '비해' 부패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러 지표로 보면 청렴한 편에 속합니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실제로 필요합니다. 전문성을 담보해주는 확실한 제도거든요.
국개의원이라는 표현이 쓰이는 심정에는 동감하나 한국이 특별히 다른 나라에 '비해' 부패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러 지표로 보면 청렴한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