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쉴 때
이제는 쉴 때 · I'm just human.
2022/05/24
이 두 개의 예제에는 내가 선택할 답이 없다.
만약 나에게 예제 선택권이 있었다면
청렴결백을 제일의 기준으로 삼았을 것이다.
인사청문회를 보면 거의 모든 후보자들이 법을 위반한 경험이 있어서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것 같다
물론 그보다 더 뻔뻔한 인물은 모른다와 내가 하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최고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 정도라는 게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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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어떤 삶이 우리가족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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