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7/10
지방에서 서울로 회사를 급하게 옮긴적이 있었습니다.
중전께서 회임 중이시라, 
매주 차비와 식비, 숙박비만 20만원이 소요되던 시절이었지요. 
좀 줄여보려고 심야 고속버스를 타고, 조리퐁으로 배를 채워도 이동 비용은 최소 10만원이 넘어갔지만, 돈 액수보다 중요한 일이 세상에는 더러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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