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나
마루나 · 이곳에서는 따스하길
2022/05/28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말은 우리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인데 말을 그딴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버리고 싶네요..
어디 뚫린 입이라고 상대방에게 그렇게 무례한지..
바늘과 실로 확!! 꿰매었으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운전자 혹은 경차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어떤날에는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앞에 있는 차는 아줌마가 운전하나?” 
하며 자동차 클락슨을 연신 눌러대며 욕을 하시더군요…왜 이런 인식이 뿌리박혀 사라지지 않을까요?
조금 기다려주고 조금 양보해주고 조금 이해해주면
될텐데 “조금”이 들어갈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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