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그냥 있으셨다면 자꾸 마음에 남으셨을꺼예요.
잘하셨어요^^ 저도 예전엔 무심코 그냥 넘길일들도 아이가 생기니까 너무 추워 무단횡단같은 고민에도 꿋꿋히 신호를 지키고 100원이라도 주우면 주인 찾아주려고 하게되더라구요.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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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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