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글쓰기에 도전하기!

밥고래
밥고래 · 큰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2023/05/05
작년에 얼룩소를 알게 되고 조금씩 끄적이는 재미와 소소한 보상에 재미를 들여 글쓰기와 친해질 뻔 하다가
당장 먹고 사는 일에 치이고 치여 얼룩소를 잊고 살았었다. 그러다 문득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로그인을 했다.

중요한 건 꾸준함과 성실함이지

꺾여도 그냥 하는거야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자

  • 남이 어떻게 생각하던 어떻게 보던 시선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한 줄이던 두 줄이던 써내려가보자

  • 이렇게 생각 정리를 하고 얼룩소에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Today is off 
   역시.. 쉼은 중요하다는 것
   쉬어야 비로소 나에게 집중할 수 있기에
   아이디어도 생기는 것이지!
   
그런데...엇? 최소 400자로 바뀌었구나?!
400자 쓰는게 은근히 어려운 것이었구나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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