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하면 생각나는것이 파랑새다. 트위터는 2006년 설립 이후 파랑새를 로고로 사용했다. 이후 몇 차례 문양이 바뀌긴 했지만, 2012년부터 현재의 로고는 트위터의 상징이 됐다. 파랭새는 그동안 트위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이미지였다.
@ icon-icons.com 이미지
일론머스크는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후 직원의 3분의 2를 해고하고 기능도 많이 바꾸었고 로고도 새롭게 교체했다.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새로운 로고 ‘X’는 트위터를 메시징, 지급 결제, 원격 차량 호출 등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비전이 반영된 것이라고 하는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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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일론머스크 성격이 괴팍해 보이기는 합니다 ㅎㅎ 어떻게 X 자를 로고로 할 생각을 했을까요~
@클레이 곽 그렇죠~ 언제 어떤 경쟁자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경쟁사회에서 트위터도 정말로 두고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어찌될런지는 더 두고봐야 할것 같아요. 일론머스크가 성공할런지..아니면 실패할런지..인스타에서 만든 쓰레드가 급속히 가입자를 늘리며 위협중이라서요..
일론머스크의 괴팍하고 기이한 성향을 보이는 사례인것같습니다. 파랑새 를 날려보냈다 라고 표현하신거에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새 로고가 저는 별로네요
일론머스크의 괴팍하고 기이한 성향을 보이는 사례인것같습니다. 파랑새 를 날려보냈다 라고 표현하신거에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새 로고가 저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