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부터 지어질때 제로 에너지 건축물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투입해야 제로 에너지 건축물이 되죠
그래서 보통은.....
그 건물이 새로 지어지는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투자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많이 비싸니까요
그렇다면....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아니어도 투자를 할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건물주가 아니어도
이른바 외부의 그린에너지 조합을 통해서....
그린에너지를 공급받고
건물주는 에너지를 장기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받고
그린에너지 조합의 경우에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그에 대한 에너지
사용료+보조금+탄소 감축량만큼 탄소 크래딧도 판매하고...
이런식으로 외부의 자본이 들어가지않으면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는 제로 에너지
건축물로 변경이 어렵습니다
즉 ....
신규 건축물의 인센티브도 중요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개수 보수때 그린에너지화 할수 있는 외부 자본들도 필요하다는거죠
외부 자본이 들어갈수 있도록.... 제도를 만드는게...
안녕하세요, 부동산 시행사 종사자입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주요 투자지표가 ESG 건축물로 흘러가고 있어서 LEED 인증, WELL 인증, 태양광 설치, RE100 등을 저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구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시행사 종사자입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주요 투자지표가 ESG 건축물로 흘러가고 있어서 LEED 인증, WELL 인증, 태양광 설치, RE100 등을 저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구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