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월요일
2023/08/15
오늘 광복절이나 휴일인데 잘쉬고 계신가요~
출근하신분들도 많으시겠네요.
전 빨간날은 다 쉬어서 어제 하루 일하고 또 푹잤네요. 어젠 간만에 간판시안보러 손님오셔서 옆에서
시안수정얘기하시는데 도중 살짝 짜증이 났어요.
토스트사진 요상하게 찍어놓고 사진을 수정할수 있냐고.. 다시 찍어서 쓰는게 낫다고 몇번말해도 그사진밖에 없으니 좀 해보라고ㅋ
처음 제가 잡은 시안이랑 딴판으로 가지만 어차피
손님 취향에 맞아야되니까~
보다못한 사장님이 내가더 승질낼까봐 옆에앉아서 이래저래 토스트사진 잘라서 맞춰보라고 하셨어요ㅎ 양싸이드로 아재들 앉아서 컴바라보고 나는
아바타가되서 수정작업을ㅋ
그런 상황이 제일 시른데 어쩔수없으니까요~
우째해서 완성되고 가게전번만 정해지면 이번주중에 발주넣을수 있겠네요. 또 저를 멘붕오게한 건 오픈을 앞...
출근하신분들도 많으시겠네요.
전 빨간날은 다 쉬어서 어제 하루 일하고 또 푹잤네요. 어젠 간만에 간판시안보러 손님오셔서 옆에서
시안수정얘기하시는데 도중 살짝 짜증이 났어요.
토스트사진 요상하게 찍어놓고 사진을 수정할수 있냐고.. 다시 찍어서 쓰는게 낫다고 몇번말해도 그사진밖에 없으니 좀 해보라고ㅋ
처음 제가 잡은 시안이랑 딴판으로 가지만 어차피
손님 취향에 맞아야되니까~
보다못한 사장님이 내가더 승질낼까봐 옆에앉아서 이래저래 토스트사진 잘라서 맞춰보라고 하셨어요ㅎ 양싸이드로 아재들 앉아서 컴바라보고 나는
아바타가되서 수정작업을ㅋ
그런 상황이 제일 시른데 어쩔수없으니까요~
우째해서 완성되고 가게전번만 정해지면 이번주중에 발주넣을수 있겠네요. 또 저를 멘붕오게한 건 오픈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