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혁
임재혁 · 밥값은 하려고 합니다.
2021/10/01
원래 SNS를 활발히 하지 않는 저인데, 어제 하루만 몇 개의 글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을 정리해서 세상에 내놓는 일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읽을 준비가 되어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얼룩소는 참 귀합니다. 뉴미디어로서의 기능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SNS적인, 뭐랄까요, 오락적인 기능도 기대이상이네요. 글 읽고 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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