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이벤트업계 종사자가 보는, 향후 이벤트의 미래는?
2021/10/01
나는 2007년 9월 부터 이벤트 업계에 종사해온, 14년차 팀장이다.
내 이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는 컨벤션 회사의 전시팀으로 시작해, 전시회사로 이직했고, 이후여기서 컨벤션과 전시행사를 대행하다가
이후 이벤트,프로모션 대행사로 이직해, 다양한 BTL업무를 진행 했다.
14년의 기간 동안 헤아려 보면 총 4곳의 회사를 다녔으며 최장 근속 기간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로 6년 9개월 차 이며, 가장 짧았던 재직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였다.
다들 그렇듯이 사원으로 시작해 대리, 과장,차장을 거쳐 작년 부터 팀장을 시작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외재적인 요인으로 이 업계가 힘들어졌던 적을 회고해 보자면
처음으로 외부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된 것은 신종 플루 때였다, 2009년 후...
내 이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는 컨벤션 회사의 전시팀으로 시작해, 전시회사로 이직했고, 이후여기서 컨벤션과 전시행사를 대행하다가
이후 이벤트,프로모션 대행사로 이직해, 다양한 BTL업무를 진행 했다.
14년의 기간 동안 헤아려 보면 총 4곳의 회사를 다녔으며 최장 근속 기간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로 6년 9개월 차 이며, 가장 짧았던 재직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였다.
다들 그렇듯이 사원으로 시작해 대리, 과장,차장을 거쳐 작년 부터 팀장을 시작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외재적인 요인으로 이 업계가 힘들어졌던 적을 회고해 보자면
처음으로 외부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된 것은 신종 플루 때였다, 2009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