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02
에휴..그렇지 않아도 서우님 독일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려 하네요..ㅠㅠ
어떡해요? 샤워 시간이야 노력하면 줄일 수 있고, 틀어 놓은 물의 양도
그러할 수 있지만, 겨울에 찬물로 샤워하는 일만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공공시설은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개인 주택에선 뜨거운 물을 
못쓰는 일이 부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크라이나-러시아전이 끝나서 이 고생 좀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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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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