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모든 문제는 당한사람 입장에서 기술한 것일 뿐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언급이 안되었네요.
그래서는 문제는 해결이 되지를 않네요.
조금 더 슬기롭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아래층 사람이 왜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 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왜 끊지를 못하는지  금연할 생각은 없는지... 등등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가장 큰 문제는 세상이 너무 이기적이라는 데 있지요.
이전에는 웃으면서 대화하고 해결 될 일들이 이제는 싸우고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지요.
그리고 사진에 개재된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듯
넓게 보면 같을 수는 있지만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그럼 집에서 답배를 피우는 것이 죄입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저도 이제는 금연 4개월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