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착하지 않은 사람 입니다~^^
자신의 경험치를 대단한 기준이라도 되는 양 
주변인에게 따르기를 강요하는 타입을 젤 싫어합니다. 저는 착하지 않으니까요~^^
자신이 먹어봤는데 젤 맛있다고 권유하는 사람의 음식은 일단 50%는 걸러서 듣습니다.
The best를 믿고 맛 봤을때 아니면 오히려 실망치가 더 커지니까요~
각자 취향과 입맛이 다른데 제 입맛에도 그럴지는 먹어보고 내가 판단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생활하면서 겪은 제 경험치를 딸아이나 친구들이 물으면 제 대답은 "나쁘지 않아~"입니다.
저는 최고이지만 상대방도 그렇게 느낄지는 본인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