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4/06/05

콩님 까~꿍~^~*
잘지내죵?
자주 못들어오니 많은 분과 대화가 불가능-.-;;
이렇게 오래만에 글을 보아도 늘 보는 듯 편합니다.
이게 찐~글동무 겠지요?ㅎㅎ
장미가 너무 해맑고 야무닥지게 피웠어요.
아마도 주인닮은 듯 ...
날이 더워지네요.
올여름도 우리 잘버텨보아요.
늘건강하고 파이팅해요♡~*

똑순이 ·
2024/06/05

부러워라~~장미가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어제는 일도 늦게 끝났는데 몸이 안 좋아서 얼룩소 출근을 못했습니다.
포인트는 없어도 이렇게라도 만날수 있으니 저는 감사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청자몽 ·
2024/06/05

장미 예쁘네요 ^^♡. 만약 제가 콩나무님 집 옆에 지나가다가 저 장미를 본다면, 오메.. 이쁜 것 +.+ 하고 들여다볼듯 해요. (밖에서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주식은 하나도 몰라서 뭐가 뭔가 하지만..
잘 되면 좋겠어요. 빨간게 좋은건가봐요;;;

오늘 하루도 홧팅!! 낼 쉬네요.

JACK    alooker ·
2024/06/05

@콩사탕나무 님의 파란 ELS 계좌가 마음에 걸리네요. 요즘은 미국 주식 엔비디아 사서 가져가는 파란계좌 경험하기가 유효한데 말이죠. 지금 상태에서는 빨간 장미를 기다리듯 적립식 물타기로 언젠가 빨간색만 나오면 잘 정리하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6/05

@아이스블루 @콩사탕나무 
그러게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이젠 안들어온다해서 몽땅 다 찾았는데 이렇게 어중간하게 들어오면 1만원 안되면 찾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우짜죠?   ㅎㅎ

적적(笛跡) ·
2024/06/05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었네요. 
한동안 껌 한통 살 수 없는 포인터를 주었던 것은 계속 써야 하느냐와 그래도 계속  쓰겠다는
얼룩소의 큰 그림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써야죠. 

상상 속에서 꺼낸 색이라도 저렇게 예쁘진 않을 거예요.

우리가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콩사탕나무 글을 읽는 것처럼

포인트 말고 미소를 받게 되니까요~

서로에게 미소를 주자구요~

나철여 ·
2024/06/05

여전히 콩작숲을 기다립니다...
포인트는 없어도 콩님의 글도 장미도 활짝 꽃피우는군요
예뻐라~~~^&^

아이스블루 ·
2024/06/05

저도 작년 이맘때쯤 뭐했지? 하면서 얼룩소에서 제가 쓴글을 검색하면 그때는 이걸하고 있었구나하고 알 수 있답니다. 일기장처럼요~^^

지미 ·
2024/06/06

난 그대만 있으면 된당 푸하아아아

콩사탕나무 ·
2024/06/05

@똑순이 에고, 몸은 이제 좀 괜찮아지셨나요? 퇴근도 늦으시고 일이 많나봐요ㅜ 
몸 상하지 않게 밥 잘 챙겨드시고 쉬어가며 일하시길 바라요!^_^
우리 이곳에서 오래 보아요!^^

@나철여 장미는 활짝 폈는데.. 글은 아직 오므리고 있네요. 언젠가 피어날 날을 기다려요! 
(이게 다 핀 거라고 하면 어쩌죠?!^^;; ㅎㅎㅎ) 
긍정의 여왕 철여 님이시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병들이 드러나도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잘 지내실 거여요! 전화위복이 되어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 화이팅!!

@적적(笛跡) 앗! 그러고 보니 서로의 글을 읽을 때 돈을 내고 본 것이 아니니.. 불평만 할 수도 없네요. 그동안 읽은 글값 내놓으라고 멱살 잡히는 건 아닌지..... ㅎ ㅋ 수지 님 말씀처럼 싸는 거 아니고 쓰는 거 맞죠? >_<ㅋㅋ
씁시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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