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상단 오른쪽에 내홈과 포인트로 바로가기가 생겼더라고요^_^ 글은 이제 400자 이상으로 써야하는군요?갭 차이가 크네요. ㅜ 
오늘도 변화를 콕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청자몽님^_^ 
이제 하원시간이니 바쁘겠어요. 
주말도 화이팅^_^ 

이렇게 훌륭한 얼룩커가 있다니...

@청자몽 
잔업1부 끝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불금인데 조금 쌀랑하네요.

저는 장터에 둘째 치킨사러 고고..

얼룩소에 다양한 변화가 생겼네요.
맨션기능은 제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하여 사용해 보아야겠어요~

@신수현 멘션기능이 생겼어요! 멋진데, 멘션 알림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고 그래요. 잘 오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제가 쏜 멘션은 잘 날아갈까 궁금해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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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님아!!! 괜찮나요 ㅠㅜ. 아프면 밥하지 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요. 너무 다 할라 그러지 말구 ㅜㅜ. 몸은 어째요? ㅜ. 아구야. 나는 너무 걱정이 되네. 잉잉.. 집은 내가 보고 있을테니, 좀 쉬어요.
주말도 좀 쉬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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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불금이라, 봄이라 다 나들이 가버린거에요. 저녁 되니 쌀랑해지긴 하더만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자전거 끌고 큰사거리 마실 댕겨왔죠 ㅜ. 애는 타고, 난 뒤에서 밀고. 주말 전투육아 ㅜ0ㅜ 가 시작된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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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아니! 시인님의 칭찬을!! 과찬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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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아항.. 내 피드(홈의 개념이 헛갈림. 피드가 보이는게 홈인지, 내 프로필 좌안 나오는 곳이 홈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가기. 

그것도 좋은 생각인데요. 보다가 어느날 생길 수도 있죠. 아닐 수도 있고요.

다리 쭉 뻗고 편히 자기 시작한지 좀 됐어요. 7살 담임쌤이 교통정리를 엄청 잘해주셨어요. 약간의 단호함으로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육아도 그렇지만, 유치원에서도.

쌤도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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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님아! 방가방가. 우리 새콤이 잘 지내요. 정리가 잘 되었어요. 문제 생기면 용기내서 물어보고, 하소연하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산 너무 타지 말고. 몸 아끼소. 꽃이 많이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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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빅피쳐'가 있을듯 해요 ㅠㅜ. 곧.. 알게 되겠죠. 왜 상단이 저렇게 바뀐건지. 우선 자리를 잡아놓은걸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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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님도 방가방가! (댓글창에선 코끼리가 약간 짜부로 보이네요;; 다들 좀 길어보이든가, 옆으로 퍼져보이든가. 약간 다르네요.)
몬스님께 칭찬스티커를 하나 받은 느낌이 ^0^.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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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바뀐 것 보고 뭔가 청자몽님의 해설이 있으리라 기다렸습니다.
근데 포인트는 뭐하러 뜹니까 바로 내 글이 뜨면 될걸. 어차피 두번 눌러야 되는군요.
청자몽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와우 정리 감사합니다!

우와~~진짜 정리 잘한당
그나저나 울 새콤이 괜찮남..
청자몽 고생했다..

추우니 따습게 자자..

유치원 일이 잘 마무리가 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ㅠ 그동안 청자몽님도 새콤이도 마음고생이 심하셨을텐데, 다행입니다ㅠㅠ

저는 바로 내 홈으로 가는 것도 하나 만들어줬으면...하는 바람이에요ㅠㅠ 거의 습관이 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ㅎㅎㅎ 늘 좋은 글, 정리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

저도 열심히 잘 보았습니다!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저도 400자 이상 쓰는건 너무 힘들어서 ㅠㅠ
이렇게 달게 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