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님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선박기술이 아무것도 없고 선박을 만들 설비도 
하나 없던 그때 해외에서 차관을 빌려서

우리나라 최고의 조선소를 설립하신 일하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어떤일을 바라보는 시각에따라 똑같은 일을 만나도 

긍정의 눈으로 볼수 있고 부정의 눈으로 볼수 있다.

그러면 어떤때에 정말 불행한 일을 닥쳐도

그것을 긍정으로 여기고 마음이 평안할수 있는가?

그것은 마음을 낮추고 비웠을때만 가능한일이다..

똑같은 어려움과 문제를 만나도
마음이 높고 교만하고 자기가 잘한것으로 꽉차있는사람은 

그일을 불행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인다.

하지만 마음이 맞고 겸손하며 비워진 사람들은 

정말 힘들고 불행한일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그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서

거뜬히 그일을 헤쳐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