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6/29

고생하셨어요^_^ 
저도 글이 2천개가 넘어요ㅜ 
정리 좀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ㅜㅜ
글 정리 속시원히 하셨으니 맘편한 주말 보내셔용^^ 

몬스 ·
2024/06/29

오그라드는 글 좋아합니다!

·
2024/06/29

저도 예전에 쓴글 보면 오그라 들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똑순이 ·
2024/06/30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기가 보통이 아니죠~~
좀 수월하면 좋으련만 ㅠ
항상 좋은말로 기쁘게 해 줘서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6/30

@몬스 님~ 안녕하세요^^
오그라 들어서 손이 펴지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6/30

@최성욱 님~ 안녕하세요^^
지금 글도 볼품 없지만 초창기 글을 영 아니였어요.
글을 잘쓰고 싶은데 그게 어렵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수현 ·
2024/06/30

글정리하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요즘 직장이바쁘니 글쓸 엄두도 안나네요.
부지런하신 똑순이님 좋은시간보내세요 ~

진영 ·
2024/06/30

저도 정리해야 하는데...
링크해서 keep 한다 하셨는데 어떻게 어디에 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고맙갰습니다.

적적(笛跡) ·
2024/06/30

모든 글을 핸드폰으로만 쓰셨다니...
의지가 글을 쓴다는 열망이 느껴져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 역시 오그라드는 글 좋아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6/29

그동안 글을 많이 썼군요.
정리한다고 수고 하셨네요.
저두 미리 조금씩 정리를 해두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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