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서연 · 모두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람.
2022/02/14
어머니의 지인 분이 간호장교 출신이셔서 지금 직업은 개인사업을 하고 계시지만 자가격리자 치료 일도 동시에 하고 계신데 상황이 매우 힘들다고 환자가 너무 많다고 하시며 엊그제 어머니께 종합감기약을 많이 사두라고 신신당부 하셨다고 해요. 
이젠 걸리면 심하지 않으면 집에서 자가치료를 해야하니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약을 주지 않고 검사도 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약을 구비해두라고 언제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현안님 덕분에 다시 상기하게 되어서 다른 물품들도 구비해둬야겠어요!! 영상도 덕분에 봤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환자도 많고 미리미리 대비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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