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윤리관

하루살이
하루살이 · 반갑습니다
2022/03/15
인공지능의 윤리관으로  인공지능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 윤리에 부합하게 만드는 방안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생명공학 기술로는 유전자 몇 개를 바꾸는 것이 가능할 뿐 유전체 전체를 자유자재로 설계, 편집, 제작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 유전자 조작이든 뭐든 인간의 지적 능력을 증가하는 일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존재한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 같은 IT대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의 참여들 독려하고 있다. 기업이 미래에 인공지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인식한다며 협력, 신뢰, 투명성의 문화가 더욱 확산 될 것이다.
 어떤 조직이나 기술이든 선한 쪽으로의 통제와 협력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3
팔로워 446
팔로잉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