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냉철하고 싶으나 삐딱해지는
건강보험 재정 파탄이라는 말
답글: 지역 갈등은 심화 되었네요
답글: 지역 갈등은 심화 되었네요
또한 국민들의 정치혐호도 심해지는 듯 합니다
자칫 정치가 자신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너무 적은걸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답글: 경제적 위기로 내몰린 청년들, 어떤 정책이 필요한가?
답글: 문재인 케어 4년, 건강수명 늘고 건보적자도 늘고
답글: 문재인 케어 4년, 건강수명 늘고 건보적자도 늘고
건강수명늘고 건보적자도 늘고는 당연하지요
건강수명 늘면서 건보적자는 줄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구요
인간에 생명을 다루면서 경제성을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이재명에게 다음이 있을까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답글: 이준석 씨, 차라리 집에서 '철덕 게임'을 하십시오
답글: 이준석 씨, 차라리 집에서 '철덕 게임'을 하십시오
어느 순간 정치인들이 자신에게 표를 주는 사람들만을 바라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는 비록 누군가의 표로 선출되지만 정치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행위가 되어야 하는데 이준석씨는 그저 모든 것을 기브앤테이크느 보는 듯 합니다
결국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 같군요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인간의 이기성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적 가치가 사라진 세상에서 각각의 이익만이 가치 판단의 우선이 되버린 것이지요
출퇴근 시간에 나의 불편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것이고 그 반대로 그 시간이 아니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니 사람들의 관심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의사표현을 하게되죠
이익이라는 가치 보다 인간이란 가치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인간이란 가치를 위해서는 불편함도 너끈히 감수할 수 있으며 감수해서라도 인간이라는 가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들이 공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