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 글쓰기를 즐겨요~♡
2022/04/01
폭력이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윌 스미스도 한 인간인 이상  전세계 사람들이 보는 시상식에서 공개적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농담거리가 되어 되었다면 나 또한 과연 참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리적 폭력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언어의 폭력으로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는데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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