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식
이민식 · 자유로운 생각과 상대의생각을 존중함
2022/03/16



얼마전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의 비대위 첫회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신념이 확고하고 그자리에서 일을 잘 해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그분의 역할이 당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한해전 시장보궐선거에서 보여주었던 민주당의 어거지 보궐선거 공청이 대선의 판을 박살내는 악수임을 진작에 인지하신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때보다는 지금이 적어도 당내 성인지감수성 의식도 높고하니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참여정도의 시각보다는 한사람이 사회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점을 고려한 인사이고 충분히 당내좋은 영향력을 발휘할꺼라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또 그렇게 믿고싶은 저의 작은바램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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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가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네로 내고집만 부리며 세상을 보는 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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