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엄마에게 처음 들은거 같아요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정말 많은 어른신께 여쭈어봤어요. 말은 하는순간 바로 싹이 낳는다고 합니다. 바로 효과가 적용된다는거조. 예전에 언니들이랑 다섯명이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 중에 한 분이 좀 독특 한분이 있는데 그 분을 만나기 싫어 한 분이 있었어요. 어디 아푼대도 없는데 감기 걸렸다고 하라고 해서 감기 걸렸다고 전했어요. 그리고 만남이 끝난후 언니에게 전화했더니 감기가 걸린거예요. 내가 괜히 아프다고 해서 이런일이 생겼다 이러면서 말 조심할껄 하더라구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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