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의 조언
2022/04/06
내가 예전에 말야 큰 부자였어. 그런데 6년후 나는 가난하게 살게 되었어. 그 이유는 우리집은 7곱 칸을 지나가야 본가로 들어가는 집이 있었거든 나는 부자였지만 7곱 칸을 지나서 집에 들어가는게 불만이었어. 그래서 나는 매일 7칸 을 지나갈때마다. 가난해지기를 소망 했어 매일 했던거 같아 그리고 난 후 우리집은 온 식구가 한방에 자는 아주 좁은 방을 얻게 되었지 . 80평생 살면서 말에 대한 많은 경험을 했는데 말은 분명히 힘이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야해.
잘 되고 싶으면 하는 말을 잘 해야 해 우리가 하는 말은 주문 같은 거야 한마디 한마디 생각 안하고 말하면 상대의 가슴에 자국 없는 칼 자국이 남을거야. 아침에 시작을 아~ 기분좋다 오늘 왠지 좋을일이 있을거같아...
잘 되고 싶으면 하는 말을 잘 해야 해 우리가 하는 말은 주문 같은 거야 한마디 한마디 생각 안하고 말하면 상대의 가슴에 자국 없는 칼 자국이 남을거야. 아침에 시작을 아~ 기분좋다 오늘 왠지 좋을일이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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