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4
내가 오자마자 떠났던 그대여,
난 3월 8일에 들어왔었죠.이곳 얼룩소에 그대의 글을 한 두편 읽었을까?
휑한 바람을 날리며 커다란 빈자리를 만들었던 그때도 스타였던 미혜권미모씨.
돌아왔잖아요.이곳을 알아서.
그리고 우리가 친구가 됐잖아요.
떠나신 가랑비 그분도 좀더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면 좋았겠다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제였나요? 우석님의 글을 다시 차근히 거슬러 읽는데 댓글을 달아놓은 분들의 이름들이 예전에 보이셨던,그러나 지금은 안계신듯한 분들이 많더라구요.음...아이스블루님께서 얼룩소가 사라질수도 있다고 하셨든데..아..그리되면 어떡하죠?(얼룩소야.듣고있니?너의고충을 이야기해봐^^)
제가 이래서 메일을 민증까듯 까고 다닌겁니다.ㅎㅎㅎ 만나고 싶은자 만나야지요.
어느날이 되겠지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누군가에겐...
난 3월 8일에 들어왔었죠.이곳 얼룩소에 그대의 글을 한 두편 읽었을까?
휑한 바람을 날리며 커다란 빈자리를 만들었던 그때도 스타였던 미혜권미모씨.
돌아왔잖아요.이곳을 알아서.
그리고 우리가 친구가 됐잖아요.
떠나신 가랑비 그분도 좀더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면 좋았겠다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제였나요? 우석님의 글을 다시 차근히 거슬러 읽는데 댓글을 달아놓은 분들의 이름들이 예전에 보이셨던,그러나 지금은 안계신듯한 분들이 많더라구요.음...아이스블루님께서 얼룩소가 사라질수도 있다고 하셨든데..아..그리되면 어떡하죠?(얼룩소야.듣고있니?너의고충을 이야기해봐^^)
제가 이래서 메일을 민증까듯 까고 다닌겁니다.ㅎㅎㅎ 만나고 싶은자 만나야지요.
어느날이 되겠지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누군가에겐...
앜 안나님 해피님.
저도 눈이 아프고 눈 위에 포진이요ㅜㅡㅠ
이거 다 얼룩소 부작용인 거 아시죠?
도망가면 다 듁어~
아이고 무서워라~
후덜덜~ ㅋㅋ
안나님~ 찌찌뽕
나도나도 눈이 아야해요.
눈주위에 포진이 생겼어요.
의사선생님이 피곤하지 않게 푹 쉬라는데 나는 또 꽃보러 돌아다니는중이에요~ 못말려
잠시 그늘에서 쉬는 중에 댓글 남겨요
안나님 아야한 눈이 빨리 낫게 호호~
불어 줄게요~
조금 쉬어 가면서 해요.
오늘도 해피해피 하길...♡
그거 뿌렸다가 삭제했거든요.요시땅하고 뿌리고 다시 삭제해야한대요.ㅋ 뿌렸을당시 보았던 우석작가님과 빌립작가님과 해피작가님의 의견.그래서 호시탐탐 엿보고 있슈.그대가 못본거 아니고 내가 본격적으로다가 못뿌리고 다니고 있쥬.고고 타이밍을 찾기위해.^^
눈알에 가뭄이 나서 금이 사르르 갔대요.
계속 너무 아팠거든요.
시도때도없이 걷다가도 윙크하고 다녀서 저여자 왜 나한테 윙크를?이렇게 생각했을것같아요.
오른쪽 눈이 상처가 많이 났대요.그래서 과한 활동을 줄이려구요.
아고...이것봐요.이야기가 술술..
그대가 나를 이리 만들지요.
길게 쓰고싶게,
좀만있다,그동안 못가본거 다 가볼께요.
아주 마음은 활활인거 알쥬?
우리거리가 가장 가까운거리로 느껴지는건 기분탓?공감탓? 끄적끄적빌립님이 더 가까울것같은데 그노무 문어집을 안밝혀주네요.엘사언니한테 드레스도 빌려놨는데.
ㅋㅋㅋㅋㅋ
평온한 하루 보내요.하뚜
아니 안나님.
어디 아프세요? 진짜 눈이 아프세요?ㅜㅡㅠ
본글이 좀 안보인다 했어요.
아프지마요.
마음이든 몸이든. 그대가 아픈 거 싫어요.
우린 여기가 혹여 사라져도
서로의 좌표를 꼭 받아두기로 해요.
근데 안나님 좌표 뿌리고 다녔는데
전 왜 못본 거죠.
아 나한테만 뿌링클 안해주시고 막막
궁금하게 만들믄 매력느끼는 거 알아가지고
매 나한테 밀땅하는 거에요?
ㅎ그리고 지금은 안나님이 스타~~~~♡
따뜻한 스타.
그렇게 답글을 공격적으로 많이 쓰고 다니시니
몸 상하시져~~~~~!!!!!!!!
안나니임. 눈알 씻어가 속도약 쁘려가 연고 발라가.
어여 낫자요.
그 촉촉하고도 슬프고도 호기심 많으면서도 기쁘고 사랑스러운
눈 다치지 말아요. 아프지 🐎 아요.
아프믄 미혜는 슬포.
하하하하하하하
끄악~~~~~~~~~~~~~~
금방와요.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같은 곳에 서서.
엉뚱발랄 슬프고 기쁜 어여쁜 안나님을♡
아니 안나님.
어디 아프세요? 진짜 눈이 아프세요?ㅜㅡㅠ
본글이 좀 안보인다 했어요.
아프지마요.
마음이든 몸이든. 그대가 아픈 거 싫어요.
우린 여기가 혹여 사라져도
서로의 좌표를 꼭 받아두기로 해요.
근데 안나님 좌표 뿌리고 다녔는데
전 왜 못본 거죠.
아 나한테만 뿌링클 안해주시고 막막
궁금하게 만들믄 매력느끼는 거 알아가지고
매 나한테 밀땅하는 거에요?
ㅎ그리고 지금은 안나님이 스타~~~~♡
따뜻한 스타.
그렇게 답글을 공격적으로 많이 쓰고 다니시니
몸 상하시져~~~~~!!!!!!!!
안나니임. 눈알 씻어가 속도약 쁘려가 연고 발라가.
어여 낫자요.
그 촉촉하고도 슬프고도 호기심 많으면서도 기쁘고 사랑스러운
눈 다치지 말아요. 아프지 🐎 아요.
아프믄 미혜는 슬포.
하하하하하하하
끄악~~~~~~~~~~~~~~
금방와요.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같은 곳에 서서.
엉뚱발랄 슬프고 기쁜 어여쁜 안나님을♡
그거 뿌렸다가 삭제했거든요.요시땅하고 뿌리고 다시 삭제해야한대요.ㅋ 뿌렸을당시 보았던 우석작가님과 빌립작가님과 해피작가님의 의견.그래서 호시탐탐 엿보고 있슈.그대가 못본거 아니고 내가 본격적으로다가 못뿌리고 다니고 있쥬.고고 타이밍을 찾기위해.^^
눈알에 가뭄이 나서 금이 사르르 갔대요.
계속 너무 아팠거든요.
시도때도없이 걷다가도 윙크하고 다녀서 저여자 왜 나한테 윙크를?이렇게 생각했을것같아요.
오른쪽 눈이 상처가 많이 났대요.그래서 과한 활동을 줄이려구요.
아고...이것봐요.이야기가 술술..
그대가 나를 이리 만들지요.
길게 쓰고싶게,
좀만있다,그동안 못가본거 다 가볼께요.
아주 마음은 활활인거 알쥬?
우리거리가 가장 가까운거리로 느껴지는건 기분탓?공감탓? 끄적끄적빌립님이 더 가까울것같은데 그노무 문어집을 안밝혀주네요.엘사언니한테 드레스도 빌려놨는데.
ㅋㅋㅋㅋㅋ
평온한 하루 보내요.하뚜
도망가면 다 듁어~
아이고 무서워라~
후덜덜~ ㅋㅋ
안나님~ 찌찌뽕
나도나도 눈이 아야해요.
눈주위에 포진이 생겼어요.
의사선생님이 피곤하지 않게 푹 쉬라는데 나는 또 꽃보러 돌아다니는중이에요~ 못말려
잠시 그늘에서 쉬는 중에 댓글 남겨요
안나님 아야한 눈이 빨리 낫게 호호~
불어 줄게요~
조금 쉬어 가면서 해요.
오늘도 해피해피 하길...♡
앜 안나님 해피님.
저도 눈이 아프고 눈 위에 포진이요ㅜㅡㅠ
이거 다 얼룩소 부작용인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