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8
이미 예견된 일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더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지겠죠. 5년만? 일단 버텨야죠. 대선 이후 정치에 관심이 급 식고 뉴스에서 보고싶지 않은 얼굴들이 계속 등장하여 뉴스와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문지방 닳도록 얼룩소만 들어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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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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